경찰이 '진범 논란'이 불거진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은 이춘재(56)라고 사실상 잠정 결론 지었다.
그러나 최근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특정한 이춘재가 8차 사건을 포함한 10건의 화성사건과 다른 4건 등 모두 14건의 살인을 자백하고 윤 씨가 억울함을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면서 진범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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