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삼성전자의 5G폰 '갤럭시S10 5G'를 조롱하는 듯한 기사와 영상을 게재했다.
아직 초기 도입단계인 G5 네트워크 자체의 미흡한 품질을 지적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삼성전자 5G폰의 발열 문제를 함께 거론했다.
앞서 스턴 기자는 지난 4월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화면보호막 논란을 지적하는 동영상에서 색종이나 스카프, 의자를 접거나 갤럭시 폴드 사이에 소시지를 넣는 퍼포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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