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두개골 골절로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 관련 신생아의 아버지가 진상 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한 청와대 청원글이 12만명의 동의를 받았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방에 따르면 '부산 산부인과 신생아 두개골 손상 사건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 이날 오전 11시 기준 약 12만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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