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광주에서 4명의 학생이 실수로 자신의 고사장이 아닌 다른 고사장을 찾았다.
14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에서 2020학년도 수능 수험생 4명이 자신의 고사장과 다른 고사장에서 1, 2교시 시험을 치른 뒤 본래 시험장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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