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차세대 '인공태양'을 개발해 내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원자력공사 산하 서남부물리연구소 두안 쉬루 소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쓰촨성 러산에서 열린 중국 핵융합에너지컨퍼런스에서 이 인공태양 장치를 공개하며 섭씨 2억도(℃) 이상 고온 플라즈마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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