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이 총 7개가 와야 하는데 4개만 왔습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이처럼 배달원이 주문한 음식을 몰래 빼먹는 배달사고를 고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스스로를 배달 대행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객 음식을 중간에 빼먹지 않고, 미리 준비한 보온통에 담에 퇴근 후 집에서 맥주랑 먹는다"는 글을 자랑하듯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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