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을 인용할 경우 프로그램명을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로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한일 분쟁과 관련해 일본의 대표적 보수성향인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객원 논설위원이 이번 사태의 출발점이 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 기업의 역할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