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한 렌터카 운전기사가 차에서 산통을 시작한 임산부를 길에 내려놓고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다.
조산(임신 37주 이전 출산)한 임산부의 아이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목숨을 잃었다.
21일 일간 뚜오이째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5시께(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빈프억성에 사는 Y(33)씨는 임신한 지 7개월 만에 출산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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