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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멋따라] "개가 여권을 물어 자국이 났는데 해외 못 가나요"기사본문바로가기

최근 여권이 훼손돼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여행 커뮤니티에 여권 훼손을 이유로 출국을 하지 못한 사례가 올라와 화제가 된 일이 있다.

어떤 여행자는 "강아지가 여권을 깨물어 외피가 훼손됐다"며 이를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

이러한 사례가 급증하자 최근 외교부는 여권 훼손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포스터까지 제작해 여행업체 등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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