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일정으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응원을 위해 광주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6위에 오른 김서영 선수를 뜨겁게 안아주며 격려했다.
김서영 선수는 이날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2를 기록하며 전체 8명 선수 중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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