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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돼버린 긴급재난 문자..태풍에 같은 문자만 8번자동요약 펼치기
'양치기 소년' 돼버린 긴급재난 문자..태풍에 같은 문자만 8번기사본문바로가기

"재난 문자가 장난인가요? 이틀간 같은 문자 내용이 계속 와서 수신 거부 해두었습니다."

김 씨는 이날 결국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설정에서 긴급재난 문자를 수신 거부했다.

긴급재난문자는 위급재난문자와 달리 수신 거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동래구에서 문자를 받았지만, 사상구로 이동했을 때 사상구에서 긴급재난 문자를 보내면 같은 문자를 또 수신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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