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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다 피부 찢어지고 척추 손상" 강원 동해안 375명 응급실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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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핑 인구가 급증하면서 관련 부상자도 늘어나고 있다.

16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핑을 즐기다 부상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은 환자가 375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부상자도 2016년 5.6명에서 올해 13.3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국내 서핑 인구는 2014년 4만 명에서 올해 45만 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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