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손상 의심물질로 지목된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극소량 검출됐음에도 정부가 국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전자담배업계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미량이라도 실제 검출된 만큼 사용중단 권고 철회는 없다고 못 박았다.
정부는 중증 폐손상 원인이 규명되기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를 유지하고 '비타민E 아세테이트' 임의첨가 및 사용금지를 추가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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