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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 입으려면 이만큼만"..'양 조절' 그릇 논란자동요약 펼치기
"스키니진 입으려면 이만큼만"..'양 조절' 그릇 논란기사본문바로가기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야후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르면 팟캐스트 진행자 알리 워드는 전날 트위터에 무늬로 청바지 사이즈가 적힌 그릇 사진과 함께 "어떻게 하면 이 접시들을 메이시스가 50개 주(州)에서 판매하지 못하게 할까"라고 쓴 게시물을 올렸다.

이 그릇은 포어션스(Pourtions)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메이시스 매장 콘셉트숍 한 곳에서만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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