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자신보다 이스라엘에게 좋은 친구는 없었다며 "나는 약속을 지킨 유일한 (미국) 대통령이다"고 강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 할리우드에서 열린 유대계 미국인 협의회 전국 회의에 참석해 수백 명의 청중 앞에서 자신의 친(親)이스라엘 정책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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