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검찰에 재차 고발한다.
시민단체는 15일 나 원내대표를 사학 비리와 뇌물 수수를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이날 제출하기로 한 2건의 고발장은 나 원내대표에 대한 5차·6차 고발이다.
이들은 앞서 자녀 부정 입학 의혹 등으로 9월 16일부터 나 원내대표를 총 4차례 검찰에 고발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