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본)이 국가소유라는 대법원 판결이 난 이후에도 소장자인 배익기(56)씨는 여러 인터뷰를 통해 1000억원을 주면 국가에 반납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 근거가 되는 상주본 가치 1조원설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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