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역대 가장 큰 매장을 연다.
로스팅(커피 원두를 볶는 등의 제조과정)을 내부에서 직접 하는 스타벅스 로스터리 매장은 지난 2014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에 문을 열었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들은 하루 평균 8000명의 손님이 찾고, 한 사람이 쓰는 돈은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3~4배 수준이라고 스타벅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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