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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경찰청 옥상서 극단적 선택해 치료중자동요약 펼치기
현직 경찰관, 경찰청 옥상서 극단적 선택해 치료중기사본문바로가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근무하던 20대 경찰관이 청사 옥상에서 투신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9분께 경찰청 소속 A 경위가 옥상에서 15층 아래로 뛰어내렸다.

A 경위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경찰은 경찰청 옥상에서 A 경위를 발견하고 대화를 시도했으나 투신을 막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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