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대규모 쇼핑행사 '십일절'이 하루 1500억원에 가까운 거래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신기록을 썼다.
타임딜 등 한정판매와 대폭 할인행사를 바탕으로 완매 행렬이 이어지면서 하루 구매 고객수가 111만명을 기록했다.
11번가는 십일절(11월 11일) 당일 일 거래액이 147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하루 1억원 이상을 판매한 셀러 수는 전년 행사 대비 24% 늘었고, 셀러당 거래액도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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