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아파서 그냥 잠시 일어나 운동을 한 건데."
본보 기자는 19일 고속도로순찰대 7지구대 암행순찰차를 타고 관광버스 내 음주가무 행위 단속 현장에 동행했는데 약 2시간 반 사이에 버스 3대가 적발됐다.
달리는 관광버스 안에서의 음주가무 행위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고속도로순찰대는 관광버스 승객들의 음주가무 행위를 다음 달 31일까지 계속 단속한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