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경찰에게 목이 졸려 사망한 미국 국적의 흑인 에릭 가너의 '유언'이다.
가너의 마지막 외침은 5년이 지난 2019년에도 미국 거리에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고 있다.
5년 전 경찰관 대니얼 판탈레오는 위협 행위를 일절 하지 않은 가너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목 조르기(Chokehold)' 기술로 제압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시민들은 가너의 사망이 그동안 미국 경찰이 백인보다 흑인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과잉대응을 해 왔던 것을 묵과한 결과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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