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성에게 술을 먹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BJ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여성이 정신을 잃자 방송이 끝난 후 성폭행을 시도했고, 여성의 비명소리를 들은 주민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성이) 의식이 있는 줄 알았다. 의식이 있는데 거부를 안 하길래 동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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