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외식업계 '대통령'으로 불렸던 방송인 홍석천이 14년간 운영한 이태원 레스토랑 문을 닫는다.
이 방송을 계기로 홍석천은 지난 5월 이태원 경리단길 상권 살리기를 주제로 방송 프로그램까지 진행했으나 결국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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