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한국 유학생 강도 살해 '무기수' 27년만에 무죄 석방자동요약 펼치기
한국 유학생 강도 살해 '무기수' 27년만에 무죄 석방기사본문바로가기

미국의 한 무기수가 다른 진범 가능성에 수감 27년만에 풀려났다고 CNN 등 현지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 1991년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유학생 호태정씨를 강도 살해한 범인으로 몰린 체스터 홀맨 3세(48)가 수감중이던 펜실베이니아 루저네 주 교도소에서 16일 풀려났다.

홀맨은 추후 억울한 수감생활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