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남부 지방에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제주 일부 지역에 600㎜ 이상의 폭우가 내린 것을 비롯해 전남 여수에도 300㎜ 이상의 비가 와 주택 곳곳이 침수됐다.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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