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순경이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를 저수지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버려진 휴대전화에 관련 영상 등 결정적인 증거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중 수색 요원을 투입해 저수지를 수색하고 있다.
실제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A순경의 교체한 휴대전화에서는 관련 영상 등 증거물이 나오지 않았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