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악성 댓글(악플)로 인한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비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법을 만들자"며 '댓글·인터넷 실명제' 재도입에 대한 주장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이 밖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댓글 실명제 도입하라", "이 기회로 모든 댓글 인터넷 실명제인 설리 법을 추진합시다" 등 댓글·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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