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조국 딸 의학논문 공동저자·교수 "진짜 충격.. 그 학생이 제1저자라니"자동요약 펼치기
조국 딸 의학논문 공동저자·교수 "진짜 충격.. 그 학생이 제1저자라니"기사본문바로가기

  조국(54, 사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생 때 단 2주간 인턴십을 하며 썼다는 의학논문이 논란이 되자, 조 후보자 측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날 동아일보는 조씨가 한영외고 유학반 재학 시절인 2008년 충남 천안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을 하면서 대한병리학회에 영어논문을 제출했는데, 해당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