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코레일 자회사 노조가 근무체계 개편에 따른 증원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연대파업을 벌인 지 이틀째인 21일 열차 이용 및 물류 운송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운행 횟수가 감소하고 배차 시간도 길어지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더욱이 필수유지업무에 포함되지 않는 화물열차의 운행률은 25.0%로 크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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