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인 한컴프론티스가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 플루닛과 손잡고 AI 가상인간 영상 제작 기술을 연계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가상인간 영상 제작 기술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한 메타버스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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