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아파트 공사장 옆의 주택가에 균열이 생기면서 주민들이 1년 넘게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집을 나서 불과 세 발짝 걸으면 공사 현장입니다. 시공사는 공사 이후 피해를 보상할 계획인데,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다는 입장입니다."참다못한 주민들은 법원에 공사 중지를 요청했지만 이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아 도리어 2천만 원의 소송 비용까지 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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