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들어 직원을 때린 순정축협 조합장 사건,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징역 10개월이 선고된 뒤 2심 재판이 진행되면서 축협이 마비될 판국이어서 조합장 해임이 추진되고 있는데요,탄핵 절차가 너무 복잡해 결국 자진 사퇴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협동조합의 민낯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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