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전북은 올들어서도 생산과 소비가 모두 하락세를 면하지 못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섬유제품 등에서는 일부 증가가 됐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비해서 1차금속하고 기타 기계장비를 비롯해 나머지 부분에서 굉장히 감소세가 컸기 때문에."통계청 전주사무소는 특히, 전북은 올 1/4분기 들어 생산의 하락세가 둔화됐을 뿐 전체적인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며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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