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지난 국회의원 선거 기간, 유세 차량을 운영한 업체가 차주들에게 대금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업체 대표는 지난 지방 선거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임금 지급을 미뤄 현재까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난 4월, 22대 총선 선거 유세가 있었던 2주동안 화물차주들이 자신의 트럭을 광고업체에 내어주고 직접 운전까지 했지만, 두 달이 다 돼가도록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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