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땅 가자지구에서 피란민이 몰린 학교를 겨냥한 무한 폭력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7월6일 중부 누세이라트에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알자우니 학교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6명이 숨진 뒤 열흘 만에 학교 8곳에 폭격이 퍼부어져 적어도 81명의 피란민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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