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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골프 단독보도한 기자 경찰에 '입건'됐다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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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을 취재한 CBS노컷뉴스 기자가 휴대폰을 압수당하고 입건되자 CBS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언론노조 CBS지부는 "대통령실에 묻는다. 윤석열의 골프가 그리도 당당했다면 당신들은 왜 '트럼프와 라운딩을 준비했었다'는 웃기는 해명을 내놓았는가"라며 "대통령실은 즉각 해당 기자에게 사죄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 경찰 수사도 당연히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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