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전북자치도청 내부가 요즘 이런저런 갈등으로 어수선합니다.
개방형 고위직과 중간 관리자 간의 갈등이 표출되는 등 작년에 이어 또다시 직장 내 갑질 논란이 불거진 건데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대외적 성과를 중시하는 분위기에 업무 스트레스가 과중되고 내부 갈등으로 표출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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