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성구매·알선자 위에 ‘갓물주’… 성매매 장소 빌려주는 공범들자동요약 펼치기
성구매·알선자 위에 ‘갓물주’… 성매매 장소 빌려주는 공범들기사본문바로가기

2024년 8월16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한 젊은 남성이 스마트폰 화면에 얼굴을 박은 채 엘리베이터에 탔다.

장소를 제공하고 막대한 임대료를 챙기는 건물주는 불법 성매매 산업의 공범자다.

한겨레21이 서울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와 함께 센터가 그간 단속해왔던 성매매 업소 132곳의 명단을 받아 건물주들을 한 명씩 추적한 까닭이다.

그렇게 성매매 공범인 건물주는 실형을 면하는 경우가 많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