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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를 저쪽(비상계단으로 향하는 출입구)으로 했으면 인명 피해가 많이 줄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 그리고 인명 피해가 많았던 이유는 대피 방향이 잘못된 것도 맞는데 외국인 근로자가 많습니다. 정규직 직원이 아니고 용역회사에서 필요할 때 파견받아서 쓰는 일용직분이 대부분이다보니 공장 내부 구조가 익숙지 않았던 부분도 크지 않았나."

2024년 6월24일 리튬 배터리 폭발 사고로 23명이 숨진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공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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