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로써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을 추진 중인 6곳이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28일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6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증산4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사업계획이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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