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는 옳고, 노동은 불순하다는 편견은 깨져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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