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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된다’는 방치가 키스방 알리미 불렀다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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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알리미'의 존재를 알게 된 건 2023년 서울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다시함께센터) 관계자와 대화하면서였다.

키스방 알리미를 직접 써보고, 성매매 커뮤니티를 찾아봤다.

키스방 알리미의 등장은 성매매 산업의 주도권이 성구매자 쪽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밤의 전쟁'으로 대표되는 기존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는 업소와 사이트 운영자가 주도했지만, 키스방 알리미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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