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
공지
“이철규, 김건희 대변…이원모 배지 달아주려고 저 XX 떨어”자동요약 펼치기
“이철규, 김건희 대변…이원모 배지 달아주려고 저 XX 떨어”기사본문바로가기

22대 총선에 출마했다 공천을 받지 못한 김대남 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이 김건희 여사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녹취록을 서울의소리가 23일 공개했다.

서울의소리가 이날 공개한 녹취록에서 김대남 전 선임행정관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한 통화에서 "이철규가 용산 여사를 대변해서 공관위에서 일을 하고 있다"며 "아주 그냥 여사한테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하나 어떻게 국회의원 배지 달게 해주려고 저 ××을 떨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요약 접기
로딩 중

데이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