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연루된 대통령실 행정관 2명과 딸 김앤장 특혜 인턴 의혹이 제기된 김주현 민정수석을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시키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을 대신해, 국회 운영위에 김건희 여사 측근 행정관 등 명품백 관련자들을 모두 부르고, 김주현 민정수석도 출석시키겠다"며, "김 수석이 나오지 않으면 딸과 딸의 지인들을 증인으로 불러 '아빠 찬스' 의혹을 낱낱이 파헤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