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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자동요약 펼치기
25만 사육이 '동물복지'? 동물복지 달걀의 배신기사본문바로가기

◀앵커▶대형 유통매장에서 요즘에는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복지란'.

"동물복지에 대한 개념으로 접근이 돼서 개선이 되거나 규모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설정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인증, 그러니까 동물복지 마크를 달고 또다른 형태의 공장식 축산이 확산되는 형태라면.."유통되는 달걀의 표지만 보고는 '에이비어리 케이지'인지 여부를 알 수도 없는 상황,'닭장' 문만 열어두면 '동물복지'인 것인지 소비자의 의문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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