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 출마해 50.46%의 득표율로 당시 경쟁자였던 민주당 최재성 후보를 4.42%p 차이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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