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계약서에 날인도 않고, 보조금 예산을 지출한 유명 서예 대회가 논란입니다.
전북에서 2년 만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서예비엔날레가 바로 그 문제의 대회인데요,정식 계약도 없이 예산을 써도 3년 동안이나 위반 사항이 적발되지 않아 전북도 역시 관리 감독에 손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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