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수 천번의 시도를 통해 까마귀들은 정확히 숫자를 이해하며 알맞는 울음소리를 발산했다.
분석 결과 까마귀들은 숫자를 세는 발성을 시작하기 전에 발성 횟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팀은 소리를 통해 숫자를 세고 정보를 전달하는 까마귀의 모습은 진화의 전조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