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22일 0시 기준 1천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청주에선 605명, 충주 137명, 옥천 90명 등이 발생해 1천 1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도 1명 추가 됐습니다.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1천 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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